경산시 중앙동은 지난 9일 2010년 `삶의 춤’운동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책임거점구역’청결운동을 실시, 경산시장 중앙상가 일대에서 봉사단체장, 상가협의회장, 공무원 등 40여명이 매일 아침 10시부터 상가주인과 함께 자율적으로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