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7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경산 사동 B씨(54) 소유 원룸들을 대신 관리해 주며 받은 11세대의 전·월세금 1억1000여만 원을 자신들 사무실 개소비용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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