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김모(여·47)씨 등 횟집 손님 9명과 SM3 운전자 정씨 등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골목길 형태의 교차로에서 두 차량이 직각 방향으로 서로 진행하다가 충돌을 피하려고 핸들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이번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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