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국내 최초로 퀄컴(Qualcomm)社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를 장착,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사용성을 극대화한 풀터치폰 `맥스(MAXX, 모델명: LG-LU9400)’를 통합LG텔레콤을 통해 3일 출시한다. LG전자 광고모델인 소녀시대가 풀터치폰 '맥스(MAXX)'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