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는 지난 몇 년간의 재도약을 위한 학습기간을 제외하고는 개교 이래 항상 100%의 신입생 충원율을 기록했으며 대학 혁신 원년인 올해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순자 경주대총장은 “향후 4년간 경주대학교와 젊음을 함께 하며 미래를 향해 전진할 1427명의 새 식구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내일을 위한 대학혁신과 차별적 특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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