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를 통해 방범용 CCTV의 설치장소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납치, 유괴 방지와 절도사건 예방을 위해 6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울릉초등학교 앞 2대, 저동 화신슈퍼 아래 복개천 삼거리에 3대를 설치키로 했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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