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FBMB 조선소에서 건조된 오션플라워호는 52m 길이에 41놋트의 최대속력을 자랑하며 2개의 쌍동선에 복원력이 뛰어날뿐아니라 선박의 롤링과 피싱을 잡아주는 트림탭이 장착돼 있는 안락하고 쾌적한 선박이다.
대아고속 관계자는 “이번 선명변경으로 승객의 안전과 보다 편안한 여행객 수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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