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전통시장과 산간오지마을 각 1개소를 우선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시장출입구 및 통로 교차로, 마을입구 및 교차로 지점에 우선 설치하고, 야광도료를 사용해 야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현장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오지마을의 경우 법정 부락명 및 관습적 자연부락명(뱀골 등)을 병행 표기한다는 방침이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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