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지난 4일 평소 민간 자율안전문화 정착·화재진압업무 유공자인 (주)정일수산 박천득 대표이사와 와촌의용(여성)소방대원 천장윤, 황영례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천득 대표이사는 지난 2007년~2010년 3월까지 진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임기간 중 산업단지 내 350여 기업체에 대해 소방안전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민간의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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