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수기 울릉도의 관문 여객선 터미널 인근에서 차량과 사람들이 뒤엉켜 무질서한 관광울릉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교통정리에 스스로 나서고 있다.
또 지난 겨우내 눈보라와 각종 흙먼지로 더럽혀진 울릉도 교통안전에 필수적인 곡면거울을 세척하는 등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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