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하양·자인 공설시장 희망근로 상품권 가맹점 중 104개 업소가 참여해 5%이상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희망근로 참여자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상품권 소비 촉진을 위해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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