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은 20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2차 시기에 6m08을 뛰어 1위에 올랐다.
한국 육상 단거리의 기대주 김국영(안양시청)은 역대 한국 선수 가운데 100m에서 가장 빠른 10초1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서말구가 1979년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작성한 해묵은 한국기록(10초34)을 0.17초나 앞당긴 것이다.
/김명득기자 kimmd@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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