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사회봉사단`길을 여는 사람’은 제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경산시장애인복지관, 구미시 사랑의 쉼터 등 대구·경북의 8개시설 장애우와 교사들 6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공연으로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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