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서 청문감사관실에 근무하는 신연식 <사진> 경사는 `지역주민과 경찰이 함께 명품치안을 만들어 가자’는 내용으로 지방청장 표창을 받았으며 의성서의 경우 치안성과평가 가점을 받게 됐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7일까지 26일간의 공모기간을 걸쳐 24개 경찰서와 직할대에서 제출한 33점의 작품 중 내용의 적절성과 창의성 등을 판단, `명품경찰 이미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황병철기자 hb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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