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된 12종 도서 표지.
경북대 발행 도서 3종, 경북대 교수 집필 도서 9종이 `2010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12종 도서는 △강진아(인문대학 사학과) 교수의 `베이징의 애덤 스미스 - 21세기의 계보)’ △이희준(인문대학 고고인류학과) 교수의 `죽음의 고고학’ △손형숙(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의 `감추어진 일반성 : 최적성이론의 음운론적 불투명성’△최정규(경상대학 경제통상학부) 교수의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강현석(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의 `내러티브, 인문과학을 만나다 - 인문과학연구의 새 지평’△배한동(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의 `새로운 통일교육론’△진수미(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의 `사회적 삶의 에너지(부제 상호작용 의례의 사슬)’△설석규(인문대학 사학과) 교수의 `조선중기 사림의 도학과 정치철학’△남길임(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한국어사전 편찬학 개론 - 사전 편찬의 이론과 실제 △정우락(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서종문(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의 `고전문학의 사회, 역사적 소통’ △조재모(공과대학 건축·토목공학부) 교수의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 등이다. /김상일기자 k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