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남동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황남청년회는 지난 8일 쌀 10kg 30포와 라면 30박스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쌀과 라면은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차상위계층 3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전달받은 이웃들은 이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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