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서는 울진지역 재능을 나누는 사람들 회원들의 합주 및 솔로 연주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참가자 연주 및 장기자랑 시간이 제공돼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고산 자연휴양림 김덕규 팀장은 “이번 음악회는 휴양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흥을 드릴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새로운 산림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민들이 가장 찾고 싶은 쉼터로 거듭나겠다”이라고 말했다.
문의 054-783-3167.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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