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희)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성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성주의 관문인 삼산1리 새마을공원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