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행락질서확립 분야별 추진대책반을 편성해 바가지요금, 자릿세징수 등 불법영업행위와 불법 주·정차,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등 질서문란행위에 대해 다음달 22일까지 주말 25명 평일 15명 연인원 300여명을 투입해 계도한다.
군 관계자는 “청도를 찾는 피서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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