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헌혈의 경우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지만, 실제 전시 시 부상자 치료에 요구되는 혈액공급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생각 된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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