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곽종찬)와 부녀회(회장 윤금형)는 지난 5일 동 주민센터 2층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을 초청, 이·미용 봉사, 영정사진 촬영, 건강체험, 오찬 등을 제공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폐자원을 수거·판매한 수익금으로 아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희망나눔위원회, 방위협의회 등에서 후원하고, 실버봉사단, 홀트대구복지관, 고려수지침 복현지회, 여정헤어샵, 합동사진가회, 미건의료기에서 참여,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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