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에 위치한 부석사와 풍기인삼시장을 다녀왔으며, 점심은 인근 식당에서 맛있는 인삼갈비탕을 먹었다.
세대공감 아름다운 동행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10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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