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경찰서는 지난 19일 벽진파출소 관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식원 서장과 도기석 벽진면장, 이한익 벽진조합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김형록 벽진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 도영환 자율방범대장 등 협력단체원이 참석했으며 청사 신축에 애써준 김용환 현우건설 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벽진파출소 관사는 1억3000만원의 예산으로 건평 30평에 두 가족이 생활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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