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조수동물 660여마리의 구제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은 야생동물협회 황병락외 14명의 모범엽사로 구성되었으며 행정절차도 사전포획허가로 간소화 해 신고즉시 출동 포획할 수 있다.
시 산림관계자는 “피해방지단원의 깊은 이해와 인식으로 농작물피해를 줄였고 문경경찰서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야생조수 밀도 조절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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