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세관장은 이날 G20 정상회의 대비를 위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포항세관 감시종합상황실을 방문, CCTV를 통한 선박 정박 및 화물 반출입 감시상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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