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대전, 울산, 청주, 충주, 전주, 진주 등 지자체 7곳이 환경공단과 협약을 맺고 CDM 공동 등록을 추진한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지자체를 묶어 CDM에 등록을 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봉기자 kjb@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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