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해에서 최고수준의 한미연합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한 일련의 계획된 훈련으로, 항공기의 실무장 폭격과 해상사격 등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7월 동해에서 열린 한미연합훈련을 위해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9만7000t급)가 해군 부산기지를 출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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