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신규번호판 부착이 가능해지면서 기존의 번호판을 때어내고 선호도가 높은 유럽식 번호판을 장착하려는 차들이 늘어나고 있다./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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