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라면 등 간식류와 따뜻한 차를 제공해 방역 근무에 활력을 주고 있다.
이중근 청도군수는 20일 방한모를 직접 근무자에게 전달하고 격려하며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