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지사장으로 부임한 이재춘(56·사진) 지사장은 “올해는 일하는 해와 1등 지사로 더득날 것”을 강조했다.
1976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경북지역본부 기전기술팀장, 구미지사장을 거쳤으며 독서가 취미인 그는 부인과의 사이에서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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