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올해 유천 손기의 일반하천 1개소 200m에 2억원, 상리 고항, 유천 송지, 용문 선리, 하리면 오류리 등 소하천 6개소 7069m에 70억6200만원을 각각 투입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 편입토지에 대한 기공승낙서 징구 등 행정절차를 3월 중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6월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45억3400만원으로 소하천 정비 9지구와 수해상습지 개선 2지구 등 총 11지구 6053m를 정비했다.
/권재익기자gje@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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