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강한 회오리 바람이 인 후 부숴진 가옥들의 모습. 이날 오후 홋카이도 아로마초 터널공사 현장 부근에서 돌풍이 발생, 현장 사무소 겸 숙소인 2층짜리 조립식 건물이 무너지면서 공사 관계자 등 남자 9명이 이 건물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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