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소백산국립공원 산자락에 복수초가 100여년만의 한파를 이기고 지난해보다 열흘정도 빨리 22일 꽃망울을 피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복수초는 눈속에서 핀다해서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핀다 해서 `빙리화(氷里花)’, 새해 원단에 꽃을 피운다 해서 `원일초(元日草)’라고도 불린다./김주은기자 kje@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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