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보금자리 1호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3월에 완공 됐으며, 방 2칸 화장실, 부엌, 작은거실을 갖춘 약 40㎡(12평 규모/1400만 원)로 아담하게 지어졌다.
정현기 대표는 “고아읍 행복의 보금자리 1호가 완공되기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1호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3월말 경 2호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랑이 가득한 구미가 되는데 자신들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