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회장 손승아(6년)양은 “가족들과 헤어진 친구들,학교에 못가는 친구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어려운 이웃나라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일본 대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후원문의 054-281-311~3)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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