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 지휘자는 국립국악고교와 서울대, 경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뒤 영남대 국악과 교수로 재직했다. 1일 위촉장을 받는 그는 “지역과 관람계층,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한 후 작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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