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원서비스는 교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바쁜 학업일정 등으로 인해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보고 한동대 총학생회와의 협의를 거쳐 모두 30여명이 전입신고를 마쳤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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