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장 맞춤식 교육은 강사와 관계공무원이 한팀으로 민원인과 접촉이 많은 민원봉사과와 읍·면 등 12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같이 근무하면서 코칭하는 교육자와 전직원이 민원인 응대자세와 전화응대에 대해 트레이닝을 받게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친절 서비스가 생활화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열쇠가 친절”이라며 “전 공직자들은 웃는 얼굴, 친절한 공무원으로 거듭나 전국 최고의 친절한 모범 청송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호 ij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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