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북구청장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시설물 및 공터 등을 깨끗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라며 “우수기에 대비한 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 정비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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