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서장은 “부녀자들이 마음놓고 밤거리를 다닐 수 있고 모든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을 지켜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것이 경찰의 고유임무”라고 말했다.
이들은 감담회를 마친 뒤 112 지령실과 유치장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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