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본부장 강성민)은 지난 6일 서구 제일복지관에서 진행된 `행복나눔 대모 결연식’에 참석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과 소외이웃 부부 7쌍에게 행복선물로 제주도 신혼여행 경비 5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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