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진미동(동장 김용길)은 17일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엄원홍)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이계천을 중심으로 신 자연보호운동을 실시했다. 엄 회장은 “ 회원들이 타의 모범이 되어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면 진미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 날 것이고, 앞으로 동락공원 다목적주차장, 관내 공한지 정비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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