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은 도쿄전력의 이익잉여금과 사용 후 연료의 재처리 충당금을 합친 돈 3조7천억엔과 정부의 원자력예산(연간 4천300억엔) 중 고속증식로 개발 등을 동결시켜 마련하는 돈 2조엔, 전력업계가 장래의 재처리사업에 쓰려고 모아둔 적립금 12조엔 중 절반인 6조엔으로 마련한다.
이와타 이사장은 “10년간 12조엔을 확보할 수 있으면 당분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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