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포항점은 7층 특설매장에서 다음달 7일까지 수영복 시즌 매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수영복은 화려한 복고풍의 비키니와 함께 원피스 수영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꽃무늬 패턴은 더욱 화려해진 한편 비키니 열풍으로 한풀 꺾였던 원피스 수영복의 경우 니트 등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끌고있다.
/이영균기자 lt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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