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파업 중인 민주노총 산하 인천지역 버스회사 5곳 노조원들이 26일 오전 인천시 남구 교통공원에서 비정규직 노조원의 정규직 전환과 임금인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마치고 인천시 남구 관교동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일대를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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