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서면(면장 조식연)은 공한지를 이용해 수확한 `사랑의 감자’ 100박스(1박스 10kg)를 관내 기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노인회관 등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화서면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공한지 3개소에 서리태,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을 식재했다.
/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