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지난 2005년 택시운전기사 자격증을 딴 이후 비정기적으로 택시기사 체험을 통해 민심을 청취해 왔다.
그는 이날도 택시를 몰면서 주민과 만나고 택시업계의 애로사항을 듣는데 주력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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