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께 경북 성주군 대가면 김모(74·여)씨 집에서 LPG가 폭발해 김씨가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로 김씨 할머니가 살고 있던 벽돌집이 처참한 모습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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