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노인이나 장애인 등 다수의 인원을 수용하는 경주지역 노유자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이번달까지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대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유자시설의 안전 확보와 생활시설에 대한 상시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자체 대응력 배양을 위해 마련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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