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한 회장 `대통령 표창’ 영예
새마을 문고 칠곡군지부 이동진 회장이 2011년도 새마을운동 유공 포상대상자로 선정돼 새마을운동 협동장을 수상한다.
또 새마을문고센터 김미화 회장도 장관상을 받는다.
특히, (사)칠곡군새마을회 윤기한 회장은 관내 200개 마을 5700여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차지했다.
왜관읍 협의회 이교백 회장, 석적읍 새마을부녀회 김경자 회장 등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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